flash fiction w/ photos
친구는 서로 닮아 갑니다. 말투도 행동도 비슷해져 갑니다. 주파수를 맞춘다고도 합니다. 편안한 관계일수록 같은 바디랭귀지를 표현한다고 합니다. 여러명의 친구들도 좋지만 내맘을 알아주는 백아와 종자기 같은 관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